총 게시물 264건, 최근 0 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겸손”


말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겸손”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줍니다. 금년에 우리의 최대의 관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감당하고자 힘쓰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미워하시되, 겸손한 자를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지만,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겠다(약 4:6)고 하십니다.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인애와 겸손을 기뻐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마다 교만한 생각이나, 교만한 마음이나, 교만한 태도를 가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교만한 행동을 해서도 안 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신앙생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실 성도의 삶에는 교만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겸손이요,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빌 2:5절에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고 하신 것처럼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예수님의 마음의 본받고 배우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즉 예수께서 친히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을 그대로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과 같이 겸손의 도를 본받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생활애서 모든 문제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입니까? 문제의 원인이 다양한 것 같지만 그 핵심을 찾아보면 틀림없이 교만으로 인하여 문제가 빗어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발단은 교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만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무엇인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남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무시하고 자신의 우월감에 빠져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인간이 똑똑하면 얼마나 더 똑똑합니까? 그게 그겁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들마다 대단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것입니다. 도토리 키재기인 것입니다. 자기가 조금 더 똑똑할 줄로 알고 그것 때문에 교만한데 그런 사람일수록 헛 똑똑한 자인 것입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교만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절대로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절대 교만한 태도를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남보다 재물이 많다고, 조금 더 가졌다고 못 가진 사람들에 대해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폼을 재고 있는데 사실은 조금 더 가진 것이 뭐가 그렇게도 대단합니까? 사람이 죽을 때를 보시면 그 많은 재물을 가져가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아무도 가져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빈손 들고 가는 것입니다. 다 똑 같아요. 오히려 더 가진 것 때문에 더 불안하고, 가진 재물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다 보니 불행한 생을 살아가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교만해야 할 이유가 우리에게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교만한 생각과 태도로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일인지 모릅니다. 절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조금 더 가졌다는 것 때문에 조금 덜 가진 사람을 괄시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더 봉사를 많이 했다고 교만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해 합니다. 칭찬듣기를 원합니다. 좀 더 많이 한다고, 심지어 예수를 조금 더 믿었다고 교만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반드시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이니 사람보고 일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험에 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하면서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주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항상 스스로 마음을 높은데 두지 말고, 자꾸만 낮은데 마음을 두려고  겸손의 도를 꼭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높여 주실 것이고, 더 크게 사용해 주시며, 오래 오래 쓰임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신앙인으로서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