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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회서신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0-04-18 (토) 17:51 조회 : 126

우리는 그 동안 사순절 기간 내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영상예배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게 되었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은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되어 사회적인 거리만 유지하면 될 정도로 정상화 되어 가고 있어 참으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우리 교회는 지난 주 부활주일부터 가정예배에서 성전예배로 예배를 정상화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며, 성전에서 예배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방역당국이 강조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도 이번 주일이면 일단락되게 됩니다. 이에 정부와 방역당국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새로운 방역시스템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는 이번 주부터 사회적 거리를 충실하게 따르면서 다음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교우 여러분께서 잘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 내일(19일) 예배는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30분입니다.   
    지정된 좌석에 사회적인 거리를 충분히 두고 안전하게 예배를 진행할 것인데 항존직분자들과 소그룹 리더, 교사, 찬양대원들을 중심으로 성전에 나오셔서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02. 내일 예배도 종전과 같이 오프라인,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드릴 것인데 유튜브 영상예배는 오늘 보내드린 링크를 내일 오전 10:50분에 클릭하여 예배하십시오. 
03. 영상예배를 드릴 때는 온가족이 함께 드리시고, 옷차림은 단정하게 하여 드리십시오.
04. 예배 중에 예물을 정성껏 준비하여 향기로운 제사가 되도록 하십시오.
05. 금주 수요예배(22일)는 오전 11시에 교회에서 드리며, 실시간 영상예배가 가능합니다.
06. 새벽기도회는 20일(월-금요일)부터 오전 5시에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드리게 됩니다. 따로 새벽기도 카톡방을 만들예정이오니 새벽말씀과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신청바랍니다.
07. 교회학교 예배는 각 부서별로 종전과 같이 실시간과, SNS를 활용한 예배를 드립니다.
08. 소그룹리더들께서는 그룹원들의 형편을 살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소그룹원들이 있으면 교회로 알려주시고, 5월부터는 소그룹 모임을 그룹별로 모이게 될 것입니다.
09. 5월 2일(토) 오전 6시 월삭예배를 계획하고, 5월 8일부터 심야기도회를 진행하겠습니다.
10. 교역자들은 정상 출근하여 기도사역과 말씀사역, 목양목회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1. 심방이 필요한 경우 교회로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12. 지금은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자신을 돌아보며 주의 긍휼과 자비하신 은혜를 기도합시다.
13. 우리가 돕는 해외 선교지와 환우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이시시고 부활하심을 믿는 자들입니다.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심과 같이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시면 부활의 영광과 기쁨의 날이 올 것입니다. 내일은 사 40:27-31절의 본문으로 “다시 새 힘으로”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조속히 건강한 생활과 온전한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새 힘을 여러분들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20년 4월 18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는
          지극히 작은 종  박 기 철 목사